자취하는 직장인의 우당탕탕 요리일기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곱번째 포스팅] 초간단 계란장 만들기_삶은 달걀이 지겨운 당신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초보지만 잘하고 싶은 사람. 초잘입니다. 블로그에 잡소리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중요한 핵심 정보는 굵게 볼드체로 해놓았습니다. 빠르게 정보를 얻고 가실 분께서는 굵은 글씨만 보시면 됩니다. 요즘 삶은 달걀을 거의 매일 먹고 있습니다. 알람을 맞추고 삶는 시간을 조절하여, 반숙으로 먹고 있는데 참 맛이 좋습니다. 삶은 달걀만큼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뒷처리도 간편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 삶아낸 달걀로 계란장을 만들까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 할 이야기는요. "계란장"입니다. 무지 쉽습니다. 준비물 : 계란, 간장 소금 한꼬집을 넣고 계란을 삶아요 계라늘 삶으라능!! (저는 멀티쿠커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저 제품 기준으로 상온의 물에서부터 계란을 넣고, 12분 .. [여섯번째 포스팅] 시금치 무침_없는 재료로 그럴싸하게 안녕하세요, 초보지만 잘하고 싶은 사람. 초잘입니다. 블로그에 잡소리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중요한 핵심 정보는 굵게 볼드체로 해놓았습니다. 빠르게 정보를 얻고 가실 분께서는 굵은 글씨만 보시면 됩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네요.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 3-4일은 열심히 포스팅했는데... 최근 며칠은 뜸했네요. 사진은 찍어놓고 글을 안 올려서 그렇습니다. (비겁한 변명 중) 아무튼! 시작해볼까요? 오늘 할 이야기는요. 시금치 무침입니다. 재료 시금치 참기름 소금 ... 끝 최소한의 재료로 시금치 무침을 해볼까 합니다. (아니, 재료가 겨우 이거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인정, 킹정하는 부분 ^^) 우선 시금치를 다듬고 흐르는 물에 씻고, 채에 걸러놓습니다. 물 500ml에 (머그컵으로 두 .. [다섯번째 포스팅] 우렁이를 넣은 시금치 된장국_쫄깃한 식감이 재밌다!! 안녕하세요, 초보지만 잘하고 싶은 사람. 초잘입니다. 블로그에 잡소리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중요한 핵심 정보는 굵게 볼드체로 해놓았습니다. 빠르게 정보를 얻고 가실 분께서는 굵은 글씨만 보시면 됩니다. 우선, 블로그 주인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94년생 개띠이올시다. 확신의 내향형 mbti I유형으로서 현실에서는 말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은근 까불고 유쾌하다고 생각함) 역시 컴퓨터 뒤에 숨어서 키보드를 쥐어주면 워리어가 되어 내면의 소리를 거침없이 마구 쏟아냅니다. 여러분 저의 내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욕심이 많아서 처음하는 일도 잘하고 싶습니다. 욕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렵고 힘든 것은 싫습니다. 가성비를 추구합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최.. [네번째 포스팅] 청경채 팽이버섯 된장찌개_만약 된장맛 샤브샤브가 있다면 이런 맛일까? 안녕하세요, 초보지만 잘하고 싶은 사람. 초잘입니다. 블로그에 잡소리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중요한 핵심 정보는 굵게 볼드체로 해놓았습니다. 빠르게 정보를 얻고 가실 분께서는 굵은 글씨만 보시면 됩니다. 우선, 블로그 주인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94년생 개띠이올시다. 확신의 내향형 mbti I유형으로서 현실에서는 말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은근 까불고 유쾌하다고 생각함) 역시 컴퓨터 뒤에 숨어서 키보드를 쥐어주면 워리어가 되어 내면의 소리를 거침없이 마구 쏟아냅니다. 여러분 저의 내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욕심이 많아서 처음하는 일도 잘하고 싶습니다. 욕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렵고 힘든 것은 싫습니다. 가성비를 추구합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최.. [두번째 포스팅] 참치 김치찌개 _처음해도 그럴듯해. 무지 쉽고,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참치 김치찌개를 해봤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볼드체로, 굵은 글씨로 해놓았습니다. 빠르게 정보를 얻으실 분들께 최대한의 배려를 드립니다! 재료 : 1. 본가에서 가져온 김치(락앤락 반찬통 양 정도 되겠습니다.) 2. 참치캔(그냥 까먹어도 좋은 참치~) 3. 올리브유 4. 물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욕심이 많지만 가성비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94년생 개띠이올시다. 자취는 처음인지라, 모든게 다 생소하지만, 어디선가 들은 내용대로 요리를 척척해내고 있습니다. 무지 쉬운 것들만 해서 그런지 자신감 뿜뿜 하는중. 어려운 것은 nono 왜냐하면 본인은 가성비를 추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that's no no. 쉬우면서 맛있어야해. 그리고 본인을 포함한 직장인들은 퇴근하.. [첫 포스팅] 표고버섯 파프리카 볶음! _ WS쉬운데, 맛있음. 환영합니다. (쓰고나니, 잡소리가 많았네요. 필요한 부분은 굵게 볼드체로 해놨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올해 3월부터 자취 생활을 시작한 94년생 개띠이올시다.(처음부터 이상한 말투를 사용했네요. 그래요 저 좀 특이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맛이 가버린 사람은 아닙니다... 진짜에요) 직장이 본가에서 자차로 두시간 거리인 섬인지라,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밥은 어떻게 해결하냐구요? 점심은 회사에서 같이 회식을 하든지, 혼자 구내식당에 들어가서 해결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아침(본인은 어린 시절부터 아침을 챙겨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해결해야 하는데요... 점심, 저녁까지 사먹기에는 돈이 아깝고, 또 자취를 한 김에 요리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직접 해먹으려고.. 이전 1 다음